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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노인의 말. 세상일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려워 좋은 일이 나쁜일이 되기도 하고 혹은 그 반대로 되기도 함.


<뉴스속활용>

새옹지마‘ 교보핫트랙스… 수렁 탈출 속도 내나-시사위크
코로나19와 새옹지마-한국경제
“인생사 새옹지마…’열혈사제’ 모든 배우 영광”-SBS연예뉴스


<한자활용>

梗塞경색: 소통되지 못하고 막힘.
老翁노옹: 늙은 남자의 존칭.
騎馬기마: 말을 탐.


<유래>

옛날 중국 북쪽 변방에 말을 소중히 기르는 노인이 있었는데,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사람들이 다 이를 안타깝게 여겼으나 수개월이 지난 뒤 그 말이 오랑캐 땅의 준마를 데리고 돌아왔다. 사람들이 모두 이 일을 축하하였으나 노인의 아들이 말을 타다 떨어져 다리뼈가 부러졌다. 사람들이 모두 또 다시 이를 안타깝게 여기며 위로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랑캐들이 쳐들어왔을 때 노인의 아들만은 다리를 저는 까닭에 징병되지 않아 목숨을 보존할 수 있게 되어 노인이 기뻐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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