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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묶어 은혜를 갚다.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으로 남의 은혜를 받으면 반드시 보답함.


<뉴스속활용>

굿-바이 코로나’ 보은군, 전통시장 결초보은 고객감사제 진행-news1
中 산둥대 교수, 서울시에 ‘결초보은’… 마스크 1000장 기증-동아일보
“이제 우리가 돕는다”…양봉 기술로 에티오피아에 ‘결초보은‘-news1


<한자활용>

結果결과: 어떤 원인때문에 이루어진 결말.
草木초목: 풀과 나무.
報道보도: 소식을 알림.
恩惠은혜: 다른 사람이나 자연에게서 받는 고마운 혜택.


<유래>

중국 진나라 때 위무자라는 사람에게 젊은 첩(조희)이 있었는데 위무자가 큰 병이 들자 아들 위과(魏顆)에게, 자기가 죽거든 서모(아버지의 첩)를 새로 시집을 보내라 하였다. 그러나, 위무자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어 위독한 지경에 이르게 되자 다시 아들 위과에게 서모를 자기와 함께 묻어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가 병이 위중하여 정신이 혼란하니 처음 유언을 따라 서모를 새로 시집을 보내주었다. 그 후, 위과가 전쟁에 나가 적장과 싸울 때에 서모 아버지의 혼이 자신의 딸을 살려준 은혜를 갚고자 적장이 지나는 길에 풀을 묶어 두었다. 그 결과 적들이 탄 말이 풀에 걸려 넘어졌고, 위과는 적장을 사로 잡고 큰 공을 세웠다. – 춘추좌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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