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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處觀群動 眞成爛漫歸 湯氷俱是水 裘褐莫非衣 事或歸時別 心寧與道違 君能惜斯道 語黙各天機 고요한 곳에서 뭇 움직임을 볼 수 있어야, 참된 귀결점을 이루리. 끓는 물도 얼음장도 모두 같은 물이고, 털옷도 삼베옷도 옷 아닌 것이 없나니. 혹 일이야 때에 따라 다를망정 마음이야 어찌 정도를 벗어나리오.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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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항복하지 말고 싸우자는 주장(주전론主戰論)을 한 김상헌의 시입니다. 成敗關天運 須看義與歸 雖然反夙暮 豈可倒裳衣 權或賢猶誤 經應衆莫違 寄語明理士 造次愼衡機 성패는 천운에 달렸으니, 모름지기 義로 돌아갈지어다. 비록 낮과 밤은 뒤바꿀 수 있다 해도, 어찌 치마와 저고리를 거꾸로 입을 손가. 權道는 혹 어진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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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이익. 둘 또는 여럿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 삼자가 이익을 얻음. <뉴스속활용> 나발니 독살 시도’ 트럼프만 어부지리?-한국일보 민주당, 결국 부동산 때문에 삐걱…통합당 지지율 ‘어부지리‘-YTN 매력 잃은 황금거위 홍콩, 어부지리 싱가포르…갈 곳 잃은 자금 몰린다.-중앙일보 <한자활용> 漁夫어부: 고기잡이를 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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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몸을 숨긴 용은 함부로 쓰지 않음.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단련(鍛鍊)해 힘을 모으고 때를 기다려야 하며,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면 성급(性急)하게 행동해서는 안됨. 잠룡潛龍은 용龍의 덕성을 지니면서도 숨어 있는 자이다. 그는 세상을 바꾸려고 하거나 세상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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