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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遲澗畔松 더디고 더디게 자라는 시냇가의 소나무는, 鬱鬱含晩翠 울창하여 늦도록 푸르름을 머금는다. 賦命有疾徐 타고난 운명이 빠르고 더딤이 정하여져 있으니 靑雲難力致 입신출세를 사람의 힘으로 이루기는 어렵다 寄語謝諸郞 말을 일러 보내니 제군에게 거절하게 하나니 躁進徒爲耳 조급히 승진하려 함은 부질없는 짓을 뿐이다.  – 경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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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世賤淸素 온 세상 사람들은 청렴하고 검소한 것을 천시하여 奉身好華侈 몸을 받드는데 화려하고 사치한 것을 좋아 한다 肥馬衣輕裘 살찐 좋은 말을 타고 가벼운 갖옷을 입고서 揚揚過閭里 의기양양하여 마을 거리를 지나가니 雖得市童憐 비록 시가의 어린애들의 좋아함을 받을지라도 還爲識者鄙 도리어 식자들은 천하게 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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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好學人同行, 如霧露中行, 雖不濕衣, 時時有潤, 與無識人同行, 如厠中坐, 雖不汚衣, 時時聞臭。- 공자가어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동행하면 마치 안개와 이슬 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이 흠뻑 젖지는 않더라도 때때로 물 기운이 옷에 배어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동행하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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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荀子) 강국편(彊國篇) 中 積微, 月不勝日, 時不勝月, 歲不勝時. 미세한 것을 쌓아 가는데 있어서는 달(月)이 날(日)을 이기지 못하고 철(時)이 달(月)을 이기지 못하고 해(歲)가 철(時)을 이기지 못한다. 凡人好敖慢小事. 大事至然後興之務之 如是則常不勝夫敦比於少事者矣 대체로 사람들은 작은 일을 가벼이 보고 큰 일이 닥친 뒤에야 흥분하여 대책에 힘쓴다. 그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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