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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夏對樹醪] 霖 終 白滃 天崇 街吹暑 戀谷漴 外登每路 己出車充 熱夏願逃熱 人行猶熻訌 午後公園葉玄 林邊可聽草風 蛉雙湖上相舞戱 對樹醪盃我樹融 [열하대수료] 임 종 백옹 천숭 가취서 연곡충 외등매로 기출차충 열하원도열 인행유흡홍 오후공원엽현 임변가청초풍 영쌍호상상무희 대수료배아수융 [더운 여름 나무와 막걸리를 대작하다] 장마 끝나고 흰구름 일고 하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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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춘 장군에 대해 예전에 써 놓았던 시를 수정했습니다. 중국 최고의 성군이라고 추앙받는 당태종이 해동을 공격했다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중국 국가 지도부에 계신분들이… 한국인들을 자꾸 자극하다가는 나중에 나라 유지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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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秋往勒彈琴 一去故鄕不更尋 亡國哀歌江水載 今零昔曲似聞潯 봄이 오나 가을이 가도 우륵은 가야금을 튕겼네. 한 번 떠난 고향은 다시 찾지 못했기에, 망국의 슬픈 노래를 강물에 실었으니, 지금도 비올 때면 옛 노래, 물가에 들리는 듯하네. +++++++ 우리는 신라가 가야를 복속 시킨 것은 마치 평화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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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의 한 원인을 제공했다는 악녀의 화신으로 알려져있는 마리 앙투아네뜨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玛丽安托瓦内特 (Marie Antoinette)曲] 幼時嫁佛位王妃 人煽淫奢弄民饑 莫據曲言燒姓怒 憐姬一出不宮歸 어린 시절 프랑스로 시집가 왕비의 자리에 올랐네. 사람들은 선동했네, 음탕하고 사치하고 주린 백성을 조롱했다고…. 근거 없는 잘못된 말은 백성들의 분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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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夜漂飛葉海沈 春朝鯔泳示潛禽 昨天更憶無尋痕 溟臭人同白勝黔 가을 밤이면 떠돌며 날던 잎이 바다에 잠겼고. 봄날 아침이면 숭어가 헤엄치고 자맥질하는 새들이 보였네. 어제처럼 다시 기억되건만 흔적은 찾지 못하는 데, 바다 냄새 사람은 같지만, 흰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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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들렀던 월미공원에서 옛 생각을 하면서 끄적여 보았던 것들을 이제 겨우 정리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天泱漸厚雨來含, 內海轃春似湖倓 雁追氣流呱向北, 舟從潮滾響移南 今觀前島持形昔, 長憶過山沒辦探 不在古兵添世亂, 知心雲代我衫涵 하늘엔 구름일고 점점 짙어지며 비를 머금고 오는데, 내해는 봄이 되니 호수처럼 잔잔하다. 기러기는 기류 따라 울면서 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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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休與妻步昏街 早夜無煙爽氣佳 乏傘忽滂醒落醉 笑嬬歉想卅秋偕 비가 그치기에 아내와 어두운 거리를 걸었네. 이른 밤 매연이 없으니 상쾌한 기운이 좋은데. 우산 없이 갑자기 비 퍼붓고, 빗방울에 취기는 깨는데, 웃는 아내 모습에 미안한 생각이 드네, 같이 산 삼 십 년 시간이… – 칠절 정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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