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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버드나무와 담장의 꽃이라는 뜻으로, 누구라도 꺾을 수 있는 버드나무나 꽃 같은 화류계 여성을 이름. 노류장화 인개가절(路柳墻花 人皆可折)의 준말. 길가 버들과 담 밑 꽃은 누구나 꺾을 수 있다. 길가 버들과 담 밑의 꽃은 누구나 꺾을 수 있듯이 화류계의 여자는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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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老萊子)의 재롱이란 뜻으로 자식은 나이에 관계없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어린아이처럼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하여 반의희(斑衣戱)라고도 함. 춘추시대 초(楚)나라에 노래자(老萊子)라는 현인이 있어 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젊어서부터 효심이 지극하여 부모를 봉양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였다. 노래자는 나이가 들어 백발노인이 되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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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기력이 더욱 좋아지다. 또는 그런 사람. 서한(西漢)말년 부풍군(扶風郡)에 마원(馬援)이라는 장수가 부풍군 독우관(督郵官)이란 벼슬을 하고 있을 때 많은 죄수들을 어느 곳으로 압송하게 되었다. 그러나 도중에 죄수들이 고통을 못이겨 애통하게 부르짖는 것을 보고는 동정심이 우러난 나머지 모두 풀어주어 각기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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